- 국민드라이브 - 불법 운전연수 업체 , 장롱면허운전연수 ,초보운전연수 ,여성방문운전연수 , 2022-10-18
  • 작성자 : 국민드라이브불법사설운전연수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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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장롱면허라는 단어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도 운전을 거의 하지 않을 때 이 단어가 많이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떠올리는 장롱면허가 바로 운전면허이다.[8] 다른 분야와 달리 운전면허는 장롱면허가 되는 일이 많은데 여러모로 취득하면 좋은 면허증이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운전면허증이란 주민등록증 대용인 것이다. 한국의 운전면허 취득 난이도는 선진국 가운데 가장 쉬운 것으로 정평이 나 있어 운전면허 취득자가 타국에 비해 많다.

하지만 2018년 기준 등록된 운전자 3,000여만명 중 자동차를 보유한 운전자는 2,000여만명에 불과하다. 중복으로 발급된 차량들을 감안해도 편차가 큰 축에 속한다. 모든 운전면허 취득자들이 자동차를 보유하고 자주 운전할 환경은 되지 못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전면허를 취득하고는 거의 장롱면허로 전락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는 면허를 갖고 있어도 대학이나 병역을 마치고 취업을 해서 돈을 모아야 차를 살 수 있어서 20대에 차를 보유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수저들 중에는 20대에도 고가의 수입차를 타고 다니는 경우도 의외로 있다.[9] 혹은 일반 가정이라도, 부모님의 차량을 1일 보험을 넣어서 타고 다니는 경우도 많다. 아니면 카 푸어이거나..

운전면허는 취업 시 이력서에 한 줄이라도 더 적을 수 있고,[10] 그렇지 않더라도 신분증의 가치로도 충분하다. 운전면허증은 거의 모든 곳에서 주민등록증과 같은 취급을 받을뿐더러[11] 주민등록증보다 폼이 나고, 재발급에 1주일 이상이 소요되는 주민등록증과 달리 운전면허증은 하루면 된다. 한국의 장롱면허 사례가 많아서 그렇지 타국에도 이런 목적으로 사용되는 운전면허증의 사례가 있다. 주부이거나 학생이면 운전면허를 취득해도 자동차가 없거나 운전할 기회가 없는 경우가 많아 장롱면허로 전락한다. 주부는 미혼 시절 운전면허를 취득해도 결혼 후에 가정에 차가 2대 이상 없다면 장롱면허가 된다. 차가 한 대면 운전을 남편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아 주부의 장롱면허는 더 늘어난다.[12] 장롱면허라는 말 자체가 주부들이 운전면허증을 장롱에 넣어두고 운전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탄생한 단어다.

운전면허증은 정해진 기간에 갱신을 해야 하는데 장롱면허 소지자들은 면허증의 존재를 잊어버려 면허가 취소되거나 면허증의 존재는 기억하고 갱신을 한 다음 도로 장롱에 넣는 두 부류로 나뉜다. 현재는 면허장을 지갑에 넣어두고 신분증으로 활용하면서 갱신하는 경우가 다수이다. 그나마 미혼 시절 면허가 없다가 결혼 후에 면허를 취득하는 경우는 대부분 운전을 할 일이 생겼거나 운전을 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장롱면허로 두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

학생들은 돈을 벌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으면 소득이 없다. 고등학생은 빠른 생일로 입학하여 아직 면허를 못 따는 입장이 아니면 수능을 보는 경우 수능을 마치고 따거나 수능을 보지 않는 경우 고3 생일이 지나고 따거나 졸업 이후에 따는 경우가 대다수다. 수능을 마친 고등학생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더라도 바로 자동차를 운전할 학생들은 소수의 부유층을 제외하면 없어 이르게 면허를 취득한 학생들은 95%가 장롱면허다. 운전하더라도 부모님 차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대학과 병역, 취업 문제로 인해 본인 소유의 자가용을 가지려면 아무리 빨라도 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는 되어야 원하는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을까 말까 하다.[13]

하지만 한국인은 운전 정도는 할 줄 알아야 어디 가서도 무시당하지 않는다는 주위의 강요나[14], 취업 문제로 인해 원하지 않음에도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 이런 사람들은 자동차를 운전할 생각도 없고 살 마음도 없는데 사회적 편견이나 주위의 압박, 생계를 위해 원하지도 않는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특히 취업 때문에 얻고 싶지도 않고 자동차를 구입할 형편이 아님에도 운전면허를 많이 취득한다.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은 시험 자격이 1종 보통 운전면허 소지자로 제한되고[15] 운전 기사가 필요하지 않은 직종에서도 운전면허를 보유한 사람을 우대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운전면허를 거의 필수적으로 취득하는 이유가 바로 취업 문제인 것이다.

취업 조건의 현실을 제외해도 한국 남성이면 운전은 할 수 있어야 한다는 편견은 사회에서 깊게 박힌 상태다. 사회에서 유독 성인 남성이 운전면허가 없다고 하면 이유가 무엇이든 이상한 시선으로 쳐다보거나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군대 문화가 사회에 큰 영향을 주는 한국 특유의 권위주의적 사회에서 신입사원이 상사 대신 운전해야 하는데 운전면허가 없어서 못하는 상황이면 반드시 상사의 눈총이나 면박을 듣는다. 상사에 따라서는 남자가 여태까지 운전도 안 배우고 뭐하고 살았냐는 식의 잔소리를 퍼붓기도 한다. 운전면허가 없으면 취업도 더 어려워지고, 설령 취업에 성공하더라도 운전면허가 없어 자신이 받을 시선이 두려워 억지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은 고등학교 재학 시절 입시학원에서 느꼈던 기분을 운전학원에서 다시 느낀다고 한다.

사람들이 성별과 무관하게 20살이 되면 바로 면허를 취득하는 경우가 많아졌지만 대학생들은 가정이 부유하거나 통학 문제로 허락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20대 중후반에도 자가용을 가지기 어렵다. 4년제를 다니면 학생들이 병역 및 등록금 문제로 인해 정확히 24세에 졸업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우여곡절 끝에 대학교를 졸업하면 취직을 하는데 자동차는 기본이 2,000만원을 호가하므로[16][17] 받은 월급을 하나도 쓰지 않고 1~2년을 일해야 자동차를 살 수 있는 것이다. 이래저래 돈을 쓸 일이 많은 존재가 사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국 30세는 넘어야 자동차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은데, 30세가 넘는다 해도 육아 중이라면 돈을 몇 천 이상 정도 갖고 있지 않는 한 어렵다.[18][19]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한 사람들은 대학교에 내는 등록금이 없기 때문에 취업해서 1년을 꾸준히 저축하면 자동차를 살 형편은 된다.

자동차를 구입한 후 드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할 형편이라 구입을 포기하여 장롱면허가 되는 경우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집이 있어야 자동차를 등록할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전원주택, 빌라에서 살아야 자동차를 운행하기 편하다. 하지만 옛날에 지은 주택에 사는 경우 아파트보다 주차난이 심각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운행하기 어렵다.[20]미국에는 자동차 구매비와 유지비 감당이 어려워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카푸어가 상당히 많다. 사실 이건 한국의 20, 30대도 마찬가지이다.

10대 후반~20대 초중반 한정이지만, 보험료도 만만치 않다. 다른 보험들은 연령이 많을수록 비싼 반면, 자동차 보험은 연령이 어릴수록 비싸다. 특히나, 만 21세가 되지 않는다면 말도 못하게 비싸진다.[21][22] 보통 자동차 보험료는 만 21세부터 조금씩 싸기 시작하며 만 26세가 되면 꽤 저렴해지다가 만 30세가 많이 저렴해지고, 이후로는 경력 무사고 여부에 따라 보험료가 점차적으로 내려가는 경향을 보인다.

또한 서울 등 대도시는 지방보다 교통체증이 심각하고, 거기에 도시철도와 버스가 지방보다 편리한 점이 맞물려 운전면허를 취득해도 운전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아서 장롱면허가 되기도 한다. 특히 서울은 차를 운전하는 자체가 고역인 경우가 많다. 교통체증이나 주차문제로 멘탈이 탈탈 털려본 사람이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수능이 끝난 직후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행보가 소도시, 농어촌과 대도시로 갈린다. 대도시의 많은 직장인들은 굳이 운전면허를 따려는 생각을 하지 않으므로 이 시기에 따려고 하지 않는 사람도 많으나, 소도시나 농어촌은 대중교통이 편하지 않기 때문에 운전면허를 따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편하므로 시간이 많이 남는 시기에 운전면허를 취득하려고 한다.

장롱면허인 운전자들이 바로 실질적인 초보운전에 해당한다. 운전 경험이 사실상 전무하여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버린다. 그래서 장롱면허인 사람들을 위해 운전학원이 도로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으로 10시간을 교육한다. 사람에 따라 4~6시간을 받기도 하지만 나이가 많으면 10시간도 모자라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사람 나이만큼 연수를 더 받는다는 우스갯소리도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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